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이 변동 없이 유지됐다.한국은 FIFA가 25일 발표한 남자축구 세계 랭킹에서 1천526.02점으로 28위를 유지했다.6월 발표(1천526.20점) 때보다 랭킹 포인트는 조금 줄었지만, 순위 변동은 없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대회 4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2승 1패로 일본(2승 1무)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한국은 아시아에서 세 번째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지난 6월
확실히 기존 국대 주전 자원들이 많이 빠져 있다보니 전력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거겠지만...다른 곳보다 중원에서 이재성, 황인범, (큰)정우영이 없으니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중원에서 공격시 공격작업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수비시 포백 앞에서 수비 커버도 해주고....키퍼부터 시작되는 빌드업 때내려가서 빌드업을 도와주기도 해야 하는데...다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중원 삭제 ....내려앉아 있다가....뻥축구 시전....에휴..뭐 어쨌든 후반에 골 넣든가 아니면 실점 않고 잘 버텨서 비기든가 해서 우승하면 그래도
심심하신분들 경기 보세유~~물론 스포티비 유료 채널에서 중계해주기 땜시....그게 어려우시면 저처럼 그냥 어둠의 경로로...ㅎㅎ오늘 무조건 이겨야 한다!! 이겨보자!! 가즈아!!
'운명의 한일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은 중앙 수비수만 3명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키는 '파격 전략'을 꺼냈다.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오후 7시 20분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일본과 격돌한다.한국은 조규성(김천상무)을 중심으로 나상호(FC서울)와 엄원상(울산현대)이 양 측면에 포진하는 3-4-3 전형을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중원에서는 권창훈(김천)과 김진규가 호흡을 맞추고, 김진수와 김문환(이상 전북현대)이
- 동아시안컵, 오늘 저녁 남자 축구 한일전 -한국 축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일본을 상대로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마지막 3차전을 벌인다.앞서 20일 중국과 1차전 첫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챙긴 한국(승점 6) 남자 축구 대표팀은이어진 경기에서 중국(승점 1·1무 1패)과 비긴 일본(승점 4·1승 1무)을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2차전에서 중국과 무승부로 비긴2위 일본(승점 4·1승 1무)을 상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대만을 꺾고 첫 승리를 따냈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만과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이민아의 멀티 골과 강채림(이상 현대제철), 고민정(창녕WFC)의 득점으로 4-0 완승을 거뒀다.1승 1무 1패가 된 한국은 이어 열리는 일본(2승)-중국(1승 1무)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정해진다.중국이 일본에 패하면 한국과 1승 1무 1패 동률이 되지만 골 득실에서 한국이 앞서 2위가 된
벤투호가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홍콩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대회 4연패 꿈을 키워갔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홍콩과 치른 대회 2차전에서 A매치 데뷔 골을 포함한 멀티 골을 터트린 '막내' 강성진(서울)과 추가 골을 넣은 베테랑 수비수 홍철(대구)의 활약을 엮어 3-0으로 이겼다.20일 중국과 첫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챙긴 한국(승점 6)은 이어진 경기에서 중국(승점 1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최유리(28·현대제철)가 중국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으나, 이번에도 활짝 웃지 못했다.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중국과 1-1로 비겼다.한국은 전반까지만 해도 최유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으며 공격을 주도했다.일본과 1차전(한국 1-2 패)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최전방에 선발로 출전한 최유리는 0-0으로 팽팽히 맞선 전반 34분 기다리던 선제골을 뽑
결론은 축협아! 놀지말고 일해라!! 라는 거네요!뭐 여러 인맥을 동원해서 지들끼리 임원자리 해쳐먹기 바쁜 놈들이니....기대도 안되지만...제발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인재를 양성하든 아니면 외부에서 능력있는 사람을 영입을 하든지 해서축구외교력을 키워서 뭔가 지금의 파이를 늘리든 새로운 수익창출을 만들어내든 해서 미래가 기대되는 축구, 축협이되었으면 좋겠네요!맨날 축구는 국내에서 인기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라는 식의 자포자기한 듯한 그리고 복지부동의 자세는 좀 버리고 말이죠!
# 동아시안컵 한국vs중국 3대0 대승 # 시원한 출발을 알린 벤투호!동아시안컵 중국전에서 3-0으로 완승했습니다.대표팀은 일요일 홍콩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합니다. 1. EVANOR이렇게 강한게 아니라 중국팀이 못하는거지 2. SJ3대0 결과도 좋다고 봤음. 진짜 중국 전후반 내내 공격 생각 거의 없이 전원수비였는데 3골 넣었으면 잘한거지 3. 청송3:0으로 이겼지만, 국민들은 90분 경기 동안 많이 지루하고 답답했다. 4. 행복한인생중국대표팀은 23세이하라 점수차가
뭘 깨트려? 어디 신체부위를 깨트리겠다 라는 건 아니지??....ㅎㄷㄷ하긴 니들 중국 축구팬들에게 "닭백숙 몸매"라고 비아냥 받고 있는 국대 애들보다 차라리 U-23 대표 애들이 정신무장이더 잘되어 있다라면 좀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도 있긴 하겠다!내일 우리와 경기에서 더도 말고 거친 반칙없는 페어플레이만 해보자!! 제발!!